아빠가 부러워하는 나의 모습

수만이언니 2016. 2. 17. 21:52

아빠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엄마 무릎에서 축 늘어져 자다가 사진 찍는 소리에 눈을 번쩍 떴다.  그리곤 또다시 잠들었다 미인은 잠꾸러기니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