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 실내견으로 산다는 것 수만이언니 2016. 2. 29. 10:14 킁킁청소기는 무서워.카메라도 무서워.이불도 무서워.밖에를 나가고 싶다...나가고 싶다.나를 데리고 나가라!하지만 집안에서 햇빛만 쬐고 있는 것도 나쁘진 않지.밥 먹을 때 나도 끼워줬으면 좋겠당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가족사진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 수만이의 모험 -1- (1) 2016.04.05 언니랑 산책갔수만 (0) 2016.04.01 수만지옥 (1) 2016.02.21 언니 바보 (2) 2016.02.20 영도의 깡패견 (4) 2016.02.19 '개' Related Articles 개 수만이의 모험 -1- 언니랑 산책갔수만 수만지옥 언니 바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