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 아빠가 부러워하는 나의 모습 수만이언니 2016. 2. 17. 21:52 아빠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엄마 무릎에서 축 늘어져 자다가 사진 찍는 소리에 눈을 번쩍 떴다. 그리곤 또다시 잠들었다 미인은 잠꾸러기니깐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가족사진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만지옥 (1) 2016.02.21 언니 바보 (2) 2016.02.20 영도의 깡패견 (4) 2016.02.19 죽 쒀서 개준다 (3) 2016.02.18 이지메 (2) 2016.02.17 '개' Related Articles 언니 바보 영도의 깡패견 죽 쒀서 개준다 이지메